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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18:12
[한국과학영재학교]
저희 학교 애들 중 한 30여명은 블로그를 하고, 그 중 20명이 네이버 블로그, 나머지는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죠. 사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태터툴즈로 옮겼고, 시간이 지나 티스토리에 매력을 느낀 경우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학교 애들한텐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끔 찾아오는 김모양, 이모군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못찾아올겁니다ㅋㅋㅋ (이 친구도 못찾아올테죠ㅋㅋ <-사실 그러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지)
싸이를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
뜬금없이 수원 대학에 간다고 맘을 바꾼 탓에 KSA의 인맥을 대학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상태죠. 해서, 요즘 젊은이들이(엥?) 많이 이용하는 싸이월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KSA들어가기 전에 처음 만들고는 지금까지 그리 관리도 안한 덕택에 휑-한 상태랍니다.ㅋㅋ 싸이를 다시 시작한 덕분에 오래간만에 학교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소식도 전하고 기쁨이 쏠쏠하네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걔는 절 별로 가까이 여기지는 않는 것 같지만서두, 제겐 다소 음, 뭐랄까 소중한(?) 친구랄까요. 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닥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지만 가까이 지냈으면, 하던 친구 중 하나였죠. 예전부터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대부분 친해졌는데 왜 유독 이녀석만은 어려운 건지.ㅋㅋㅋ
뭐/ 전혀 뜬금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친구가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싸이 방명록으로 소식을 전하고, 요새 뭘 하고 지내냐는둥의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블로그 하고 있어.'란 말을 했더니 '그럼 나도 해볼까'란 식으로 시작했다죠=_= 그러면서 드디어 여자다운 일을 한다며 기뻐합니다. 허허허..//
아무튼 또다른 블로거가 한 명 탄생했네요.(ㅎㅎ)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 ), 그래도 처음이니까 자주 들려서 힘을 북돋아 줘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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