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8 22:52
[블로그관련정보]
프로슈머는 이제 더이상 신조어가 아니다.
1920 년에 출판된 유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처음 등장한 프로슈머prosumer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제학 용어로 '제품 개발을 할 때 소비는 입장에서 벗어나, 흡수하고 재생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블로거(blog+사람을 일컫는 er)의 초기 모습은 '개인 홈페이지를 가진, 개인의 사생활 노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생각된다. 한 때 '나모' 열풍이 불면서, 가족 홈페이지, 개인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알짜 강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들 홈페이지의 목적은 단순히 가까운 사람들 간의 감성 전달이었다.
이 제 인터넷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블로거는 이제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만을 일방적으로 포스팅하던 자세에서 벗어나, 개인의 관심사에 대해 폭넓고 깊숙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속있는 포스트를 작성하는 프로슈머로 재탄생하였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재구성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그럼, 정보의 홍수, 인터넷에서 이들이 '알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한 가지 방법이 RSS reader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RSS reader는 Rich Site Summary의 약칭으로 뉴스, 블로그등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정의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내멋대로 신문'이라는걸 생각해보자. '내멋대로 신문'은 일반신문과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의 글을 위치 시킬수 있다. 재미없는 정치 부분은 전부 삭제하고, 그 자리에 연예 관련기사를 가득 채울수 있다. 또 번거롭게 매일 신문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기자가 글을 써서 편집장에게 제출하면, 편집장이 적절히 기사를 재배치 하듯이,각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면 RSS reader가 자동으로 그 글을 가져와 배치시킨다.
지금까지 FISH, 연모, 한RSS 등의 RSS reader를 써왔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한RSS reader이다. 지금부터 한RSS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1920 년에 출판된 유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처음 등장한 프로슈머prosumer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제학 용어로 '제품 개발을 할 때 소비는 입장에서 벗어나, 흡수하고 재생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블로거(blog+사람을 일컫는 er)의 초기 모습은 '개인 홈페이지를 가진, 개인의 사생활 노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생각된다. 한 때 '나모' 열풍이 불면서, 가족 홈페이지, 개인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알짜 강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들 홈페이지의 목적은 단순히 가까운 사람들 간의 감성 전달이었다.
이 제 인터넷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블로거는 이제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만을 일방적으로 포스팅하던 자세에서 벗어나, 개인의 관심사에 대해 폭넓고 깊숙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속있는 포스트를 작성하는 프로슈머로 재탄생하였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재구성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그럼, 정보의 홍수, 인터넷에서 이들이 '알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한 가지 방법이 RSS reader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RSS reader는 Rich Site Summary의 약칭으로 뉴스, 블로그등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정의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내멋대로 신문'이라는걸 생각해보자. '내멋대로 신문'은 일반신문과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의 글을 위치 시킬수 있다. 재미없는 정치 부분은 전부 삭제하고, 그 자리에 연예 관련기사를 가득 채울수 있다. 또 번거롭게 매일 신문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기자가 글을 써서 편집장에게 제출하면, 편집장이 적절히 기사를 재배치 하듯이,각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면 RSS reader가 자동으로 그 글을 가져와 배치시킨다.
지금까지 FISH, 연모, 한RSS 등의 RSS reader를 써왔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한RSS reader이다. 지금부터 한RSS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한RSS는 웹기반 RSS reader이다. 설치형의 연모와는 달리 다른 컴퓨터에서도 인터넷 환경만 주어진다면 RSS reader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위는 한RSS의 초기 화면이다. 회원가입은 이메일과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간단히 할 수 있다.

위는 로그인을 한 뒤의 페이지. 한RSS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내RSS라 하여, RSS 주소를 등록해 놓은 블로그의 리스트가 보인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등록해 놓은 블로그들은 줄을 그어놓았다:) 오른쪽은 받아온 블로그의 콘텐츠가 보이는 부분이다.

위는 내가 등록해 놓은 블로그들이다. KSA 선,후배 동기들 중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등록되어 있고, 내 관심사인 경제.경영에 관련된 블로그, 혹은 웹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다. 즐겨보는 웹툰인 Daum 연재만화와 네이버 웹툰도 등록되어 있다. 블로그의 스킨에서 볼 수 있듯이, DSLR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블로그 notepad의 사진은 뭔가 느낌있어서 좋다.

위 는 내가 즐겨 쓰는 '테마'란이다. 테마란, 특정 관심사나 주제에 특화되어 있는 블로그들의 묶음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예를 들어 '사진을 잘 찍는 블로거는 누구죠?'와 같은 테마에는 위에서 언급한 notepad 등이 등록되어 있다. 자신이 알고 있거나, 아니면 개인 블로그가 특정 테마에 속한다고 생각된다면, 위 빈칸에 주소를 적고, '추가'를 누르면 등록이 된(다고 알고있)다.
많은 정보는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RSS reader는 편리하다. 하지만 RSS reader의 단점을 꼽자면, '개인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흰색 바탕에, 제목과 내용만 '찍혀나오는' 한RSS의 특성상 블로그의 스킨이나 글 배치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름을 놓칠 수 있다. 컨텐츠 주소를 링크시켜 표시해주는 연모가 가진, 한RSS의 아쉬움이라 하겠다.
위는 로그인을 한 뒤의 페이지. 한RSS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내RSS라 하여, RSS 주소를 등록해 놓은 블로그의 리스트가 보인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등록해 놓은 블로그들은 줄을 그어놓았다:) 오른쪽은 받아온 블로그의 콘텐츠가 보이는 부분이다.
위는 내가 등록해 놓은 블로그들이다. KSA 선,후배 동기들 중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등록되어 있고, 내 관심사인 경제.경영에 관련된 블로그, 혹은 웹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다. 즐겨보는 웹툰인 Daum 연재만화와 네이버 웹툰도 등록되어 있다. 블로그의 스킨에서 볼 수 있듯이, DSLR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블로그 notepad의 사진은 뭔가 느낌있어서 좋다.
위 는 내가 즐겨 쓰는 '테마'란이다. 테마란, 특정 관심사나 주제에 특화되어 있는 블로그들의 묶음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예를 들어 '사진을 잘 찍는 블로거는 누구죠?'와 같은 테마에는 위에서 언급한 notepad 등이 등록되어 있다. 자신이 알고 있거나, 아니면 개인 블로그가 특정 테마에 속한다고 생각된다면, 위 빈칸에 주소를 적고, '추가'를 누르면 등록이 된(다고 알고있)다.
많은 정보는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RSS reader는 편리하다. 하지만 RSS reader의 단점을 꼽자면, '개인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흰색 바탕에, 제목과 내용만 '찍혀나오는' 한RSS의 특성상 블로그의 스킨이나 글 배치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름을 놓칠 수 있다. 컨텐츠 주소를 링크시켜 표시해주는 연모가 가진, 한RSS의 아쉬움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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